안녕하세요. 잭윌슨입니다.

오늘은 코보게 서포터즈 리뷰 판타스틱 파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글 제목 : 판타스틱 파크

영문 제목 : Fantastic Park

인원 수 : 2~5인

소요 시간 : 30분


판타스틱 파크는 상상속에 나오는 동물들을 모아 환상적인 동물원을 만드는 관리자가 되어보는 테마를 가진, 매우 간단한 규칙의 타일놓기 게임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트레이가 아주 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 우선 점수를 표시하는 말을 하나씩 점수판에 놓아야 합니다.

자신의 점수말이 어떤 색인지 표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이 그냥 외워서 해야하는데 하다보면 자신의 색상이 헷갈리기도 합니다. 뭔가 자신의 색상을 표시할 수 있는 컴포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아무튼 이 점수말로 점수를 표시하여 정해진 라운드 이후에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정해진 수의 타일을 받게 됩니다. 2인일 때에는 5장, 3~5인일 때에는 4장입니다.

타일에는 4가지 색상의 동물들이 2가지씩 그려져 있으며, 같은 종류가 2개 그려진 타일도 종종 존재합니다. 시작 플레이어를 정해서 시작 플레이어부터 테이블 중앙에 타일을 하나씩 배치하는데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존의 타일과 인접하게 놓거나, 기존의 타일 2장을 1칸씩 덮도록 놓아야 합니다.
  2. 타일을 덮을 때에 공간이 뜨면 안됩니다. 무조건 아래 2장의 타일의 높이가 맞아야 합니다.
  3. 다른 타일 1장의 2칸을 모두 덮도록 놓을 수는 없습니다.

처음에 받은 타일 4장 중에서 3장씩 모두 놓고 1장만 남았다면, 점수 계산을 합니다. 점수는 테이블 중앙에 현재 보이는 타일들에서 인접한 가장 큰 무리의 수(칸 수) 입니다.

  1. 마지막 남은 타일에 서로 다른 동물이 그려져 있다면, 각 동물마다 따로 점수 계산을 합니다.
  2. 마지막 남은 타일에 같은 동물이 두 개 그려져 있다면, 그 종류의 동물 점수를 두 번 계산합니다.
  3.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동물을 선택했다면 그 동물의 점수는 두 배가 됩니다.

위 사진은 게임 도중 찍은 사진인데 만약 저 상태로 라운드가 끝났다면, 파랑색 4점, 녹색 3점, 보라색 2점, 노랑색 1점입니다.

점수 계산 후에 점수 계산을 한 타일은 버리지 않고, 새로 타일을 더 보충받아서 4장(2인이라면 5장)을 채웁니다.

이런 식으로 타일이 부족해서 나눠줄 수 없을 때 까지 게임을 해서 점수가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동영상 설명도 있으니 참고해서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 손의 타일을 잘 운영해서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초급 타일놓기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는 쉽고 괜찮은 편이나 아쉬운 부분이 조금 보이네요. 우선 가장 불편한 점은 자신의 점수말 색이 무슨 색인지 표시할 장치가 없다는 점입니다. 이게 은근히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게임 시스템상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턴 순서의 유불리가 꽤나 심합니다. 마지막에 타일을 놓는 플레이어가 너무 유리하네요. 물론 라운드가 넘어갈 때 마다 턴 순서가 바뀌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보드게임 초보자들과 타일놓기 게임을 가볍게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이 리뷰는 코리아 보드게임즈 서포터즈 1기 활동으로 리뷰에 사용된 게임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페이퍼 사파리 동영상 설명

5인까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카드게임 페이퍼 사파리입니다.

*물음표 카드가 구석에 있으면 옆에 한장만 복사할 수 있습니다.

페이퍼 사파리 설명은 720p나 1080p로 감상 추천드립니다.

플래닛 동영상 설명

행성을 만들어서 동물을 정착시키는 게임 플래닛의 동영상 설명입니다.
보드게임 초보자나 학생들이 재미있게 즐길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숙련된 보드게이머들도 한 번쯤은 해볼만한 게임 입니다!

플래닛 동영상 설명은 720p나 1080p로 감상 추천드립니다.

*플래닛 게임은 코리아 보드게임즈에서 제공받았으나 영상은 자의로 찍은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잭윌슨입니다.

그간 한글화 자료, 한글 규칙서, 설명할렘 동영상 설명으로만 블로그를 운영해왔는데요. 이번에 코보게 서포터즈 1기로 뽑히면서 리뷰 코너를 추가하였습니다. 이번 기회에 서포터즈 리뷰 외에도 다른 리뷰들도 올릴 예정이니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보게 서포터즈로서 처음 소개드릴 게임은 플래닛입니다.


한글 제목 : 플래닛

영문 제목 : Planet

인원 수 : 2-4인

소요 시간 : 30분


플래닛 게임의 테마는 규칙서에 매우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각자 절대적인 존재(신?)가 되어 자신만의 행성을 만들게 됩니다. 산맥, 사막, 숲, 바다, 빙하의 다섯 가지 지형을 적절히 배치하여 동물들이 살기 가장 좋은 행성을 만드는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시작하면 각자 12면체의 빈 행성을 받게 됩니다.

플래닛 게임은 총 12라운드로 이루어져있는데, 매 라운드마다 하나의 타일을 붙이게 되고, 게임이 끝나면 행성이 완성되게 됩니다. 타일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떼었다 붙였다 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12면체 옆에 보이는 카드는 지형 목표 카드인데 게임 동안에 모으면 게임이 끝나고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사막 지형에 대한 지형 카드를 뽑았습니다. 게임 종료시에 사막을 23칸 이상 모았다면 10점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첫 게임 해보니 1등이 10점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저것만 달성해도 필승전략?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더 많이 해보면 더 높은 점수가 나오긴 할 것 같습니다.

지형 타일은 5등분 되어 있으며, 5가지 종류의 지형이 섞여 있습니다. 매 라운드 5장의 지형 타일이 공개되며 게임에는 총 50개의 지형 타일이 들어 있습니다.

뭔가 적어놓고 보니 디자이너가 5라는 숫자를 좋아하는게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게임이 총 12라운드니까 내 행성에는 최종적으로 60칸의 지형이 생깁니다.


플래닛 게임 시작 배치입니다. 매 라운드 공개될 타일과 데려올 동물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타일은 라운드마다 5장씩 공개되는데 플레이어들이 가져가고 남은 타일들을 모아서 11,12라운드에 재사용하게 됩니다. 동물은 어떤 동물들을 데려와야 하는지를 미리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처음 두 라운드 동안은 동물들을 데려오지 않습니다.

매 라운드 동물들을 데려오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호랑이와 다람쥐와 팬더입니다. 모두 숲을 필요로하는 동물들입니다. 호랑이와 다람쥐에는 큰 숲이 하나 그려져있고, 팬더는 작은 숲이 여러개 그려져 있습니다. 호랑이와 다람쥐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큰 숲 하나가 필요하고, 팬더를 데려오려면 작은 숲 여러개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작은 숲 여러개에는 조건이 붙지 않지만 큰 숲에는 조건이 붙습니다. 호랑이는 근처에 사막이 있어야 하고 다람쥐는 근처에 빙하가 없어야 하네요.

모든 상대방과 비교해서 조건을 가장 잘 만족한(칸 수가 많은/지역 수가 많은) 플레이어가 카드를 가져오는데 이 카드는 게임이 종료되고 나서 1점 또는 2점의 가치가 있습니다. 처음에 받은 지형 미션 카드가 숲이라면 숲에 사는 모든 동물은 1점이고, 그렇지 않다면 2점입니다. 한 가지 지형으로만 쏠려서 만드는 것을 방지하는 규칙인 것 같네요.

약간 아쉬운 점은 상대방의 행성을 보는 것에 대한 규칙이 없다는 점입니다. 가족게임이라 그냥 알아서 정해서 하면 되겠지만, 생각보다 상대방이 뭘 하는지 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내가 10칸으로 무조건 이길 것 같던 카드인데 상대방이 11칸일 경우가 꽤 나오게 됩니다.

동점인 경우에는 두 번째로 큰 지형을 비교하면 됩니다.


후반 라운드로 갈수록 한 라운드에 등장하는 동물 수가 늘어납니다. 마지막에는 3장씩 등장하네요.

첫 라운드가 끝나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런 식으로 매 라운드 하나의 타일을 가져가게 됩니다.

이렇게 12라운드를 반복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처음 받은 지형 목표 카드의 점수를 확인하고, 동물 카드의 점수를 더하여 점수가 높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플래닛 게임이 종료된 모습입니다. 4명 모두 그럴싸한 행성을 하나씩 갖게 되었네요.


총평: 게임 자체는 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보드게임 특성 상 즐거운 멤버와 하면 거의 재미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생각해도 게임의 첫인상은 준수한 재미를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동물 카드를 가져올 때 동물 그림을 잘 안보게된다는 점이었는데 게임이 끝나고 내가 무슨 동물 가져왔는지 기억이 나질 않더라구요.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즐길만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집에서는 구매해서 자녀들과 재미있게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인들이, 그것도 보드게임 매니아들이 정기적으로 모이는 모임에서는 자주 할 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첫 한두판 쯤은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의 운 요소가 꽤 큰 편입니다.

다음으로 소개드릴 게임은 스피디 피커스입니다.

다음 주에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코리아 보드게임즈 서포터즈 1기 활동으로 리뷰에 사용된 게임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포펜 동영상 설명

프리드만 프리제의 트릭테이킹 카드게임 포펜입니다.
4~8인까지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네요.

*숫자가 같으면 먼저 낸 플레이어가 이깁니다.
*1카드는 종료 시 -5점입니다.

포펜 동영상 설명은 720p나 1080p로 감상 추천드립니다.

포펜 포펜